- 운동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
- 자신이 왜 운동을 해야하는지를 모르고 운동을 시작하면 각종 부상에 시달리며 오히려 몸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 다이어트?, 근력향상, 체형교정, 건강한 몸… 등등 자신에 맞는 목표를 가지고 목표에 맞게 운동을 해야한다. 무작정 단기간에 근육을 늘리려고 하면 약물 의존이 필수이고 이는 건강한 삶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 단기간에 멋진 몸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꾸준함만이 건강한 신체를 보장한다.
“초보자에게 나의 조언은 정말 간단하다. 시작하라. 그것이 루틴(습관적 행위)이 될 때까지 멈추지 마라.”- 아놀드 스왈제네거
-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 습관을 만들어내고 꾸준하게 하는 것이다. 어떤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 속도를 빨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회당 3초 정도의 시간을 주고 운동 목적에 맞는 근육에 충분한 고립감을 느껴야 한다.
- 웨이트 운동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통한 워밍업이 필요하다.
- 초보자는 호흡에 지나치게 신경 쓸 필요 없다.
- 이분할 삼분할 운동법은 초보자에게는 큰 의미없다.
- 50대 이상에서는 근육의 성장이 더뎌지기 때문에 무리하게 중량을 늘리려 하지 말아야 한다.
- 모든 운동은 코어가 무너지면 안된다.
- 관절 부상을 예방하려면 관절을 완전히 펴거나 꺽지 않는다.
- 밀거나 당긴 후 원위치할 때도 적절한 긴장과 힘을 유지한다.
- 웨이트 운동시 최소 횟수부터 정해야 한다. 세트당 8~20회. 3세트가 가장 보편적이다.
- 적절한 중량은 20회를 정확한 자세로 간신히 해낼 수 있는 중량.
- 고중량 저반복, 저중량 고반복 서로 큰 차이가 없다. 전체 중량이 중요하다.
- 초보자는 정확한 자세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프리웨이트보다는 머신운동 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헬스 초보라면 전문 트레이너에게 PT를 받는 것이 좋지만, 주머니가 가볍다면 유튜브에서 헬스 검색하면 많은 동영상들이 있다. 기구 사용법이나 자세 등을 숙지하고 가는 것이 좋다.
- 뭔가를 시작할 때는 항상 무작정 뛰어들어 실수를 반복하고 경험을 쌓아가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시작하기 전 질문에서 부터 시작하면 오류와 시간 낭비를 줄이고 운동 목표에 따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 내가 근육을 키우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건강하기 위해서, 몸매를 개선하기 위해서, 강한 사람이 되기위해, 프로 보디빌더가 되기 위해서?
- 유산소 운동과 중량 운동은 같이 해야 하는지?
- 무거운 중량을 적게 드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가벼운 중량으로 횟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가? 중량은 어느정도, 횟수는 몇회, 몇세트를 하는 것이 좋을까?
- 중량 운동시 주의해야 할 것은?
- 헬스 장에 가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 근육은 어떤 기전으로 커지는가? 근육의 양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