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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매독 감염이 폭증한 이유

단어장

매독, syphilis,트레포네마 팔리둠(Treponema pallidum), 스피로헤타(spirochetes),질병관리청,3급 전염병, 4급 전염병.

글을 쓰는 이유

  • 콘돔 사용이 보편화 되고, 성병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아졌다. 특히 매독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다.
    • 매독은 콘돔의 사용으로 완벽히 예방되지 않는다.(구강 전파 가능.)
    • 매독은 초기 증상이 심하지 않을 수 있으나 짧게는 수년에서 수십년까지 무증상으로 잠복이 가능하며(전염성이 낮지만 잠복기에도 전염 가능하다.) 3기로 진행시 매우 치명적인 질환으로 변한다.
  • 가벼운 만남이 많아졌다.
  • 해외로의 여행객이 폭증하고 있다.(일본, 대만, 중국의 경우 최근 매독 발생 급증.)

매독 감염자 수 얼마나 늘었나?

매독 신고 대상은 1기, 2기, 선천성 매독 진단을 받은 사람.

  • 2019년 1753건.(전수검사).
  • 2020년 354건.
  • 2021년 337건.
  • 2022년 401건.
  • 2023년 476건.
  • 2024년 2,786명(전수검사).

매독 감염자수가 갑자기 늘어난 이유

  • 2001년 표본감시체계 도입 이후 2010년까지 표본감시로 관리.
  • 2010년-2019년 법정 감염병 분류 체계 개편에 따라 전수감시로 전환.
  • 2020-2023년부터 다시 표본감시로 4급 감염병 체계 전환.
  • 24년 부터 다시 3급 전수감시 감염병 체계로 전환.

    매독신고체계
    질병관리청 뉴스레터

전수감시로 전환한 이유

  1. 상대적으로 높은 매독의 감염 전파 위험.
  2. 매독은 장기간 전파가 가능하며 치료하지 않을 경우 중증 합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좀 더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
  3. 선천성 매독 퇴치 필요성.
  4. 매독 치료 추적검사에 따른 경제적 심리적 부담이 크므로 유행 확산 방지 차원에서 전수감시가 필요.
  5. 주변국 발생 증가 경향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

감염병 통계를 확인하고 싶다면?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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