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Motivaiton Why
- chatGPT 알아두면 돈이 될까?
- chatGPT 알아두면 나의 일이나 삶의 효율성이 좋아지나? 그래서 더 많이 게을러 질 수 있을까?
Goal
- 챗GPT가 뭔데 이 난리통인지
- 누가 만든거야
- 마이크로소프트하고는 무슨 관계?
- 뭘 할 수 있는데?
- 돈은 되나?
- 문제는 없을까?
ChatGPT 정의
- Chat은 대화형이라는 의미고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어로, 사전 훈련된 생성형 변환기라는 의미다. 2020년대 들어 생성형 AI는 단연 가장 중대한 기술적 추세가 됐다.
- 생성형 AI는 이미 많이 보편화된 기술이다. 그러나 ChatGPT는 ‘오픈소스’ 라는 것이 다르다.
- GPT2(2019년), GPT3(2020년), GPT3.5(챗GPT, 2022년 11월), GPT4(2023년 3월 14일)
[epcl_toggle title=”참고-인공 일반 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AGI)”]
생성형과 다른 인공지능, 인간의 지시 없이도 스스로 학습과 훈련이 가능한 인공지능. 인간만큼 경제적으로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 마크 구브루드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가 1997년 ‘나노기술과 국제 안보’라는 논문에서 자기 복제 시스템을 갖춘 군사용 인공지능의 출현을 전망하며 처음 사용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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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탄생했나? 오픈AI
오픈AI의 창업자는 샘 알트만
오픈AI의 AI 개발은 모두 CTO인 미라 무라티가 이끌고 있다. 오픈AI의 의사결정은 무라티가 이끄는 6인의 리더십팀에서 이뤄지고 여기에는 구글 출신 뇌과학자 리암 페더스, 애플 출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나탈리 서머스 등이 이 회의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공지능 개발사들은 보통 그 개발 과정을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한다. 그러나 무라티는 이를 공개로 진행하면서 인공지능 분야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대중과 접점 없이도 기술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AI를 개발하는지 알 수 있습니까?”
실험실에서 꽁꽁 가둬두고 개발한 AI는 공개됐을 때 사회적 충격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사업구조
- 오픈AI LP의 최대 투자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이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 LP에 10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렇게 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분은 49%가 되고 비영리 모회사의 소유 지분은 2%에 불과해진다. 그 외 모든 투자자들이 나머지 49%를 나눠 갖게 된다.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ChatGPT에 대한 놀라운 사실 6가지 – ITWorld Korea
- 오픈AI, 챗GPT 유료 서비스 시작…월 20달러 – ZDNet korea
- 챗GPT, 40일 만에 사용자 1천만 명 돌파…두번째 ‘AI 돌풍’
ChatGPT로 할 수 있는 것
- ChatGPT에 이미 중독된 분야 중 하나는 부동산 업계다. 매물 등록 시 판매할 집을 설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매개변수는 매우 많다. 기본적인 항목으로는 수치 데이터(건축 면적, 총면적, 방과 화장실 개수, 가격 등)가 있고, ‘리모델링’, ‘개방적인 분위기’, ‘넓은 주방’과 같은 서술적이고 사실적인 용어도 있다. 이제 부동산 중개인은 모든 데이터를 ChatGPT에 입력하고 웹사이트에 올릴 소개 문서 작성을 AI에 맡기면 된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과 엑셀에 ChatGPT 탑재예정.
- 챗GPT, 美 부동산 중개에도 활용된다 – ZDNet korea
‼️생성형 AI 가 밀어낼 직업군
- 컴퓨터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 저널리스트, 광고 제작자, 테크니컬 라이터
- 법무사나 법률 보조원
- 시장 조사 분석가나 마케터
- 교사
- 디자이너
- 회계사
문제점은?
-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인공지능은 매우 다른 형태로 발현될 수 있다.
- 무라티 CTO
챗GPT를 규제해 달라!! 지금이라도 규제를 하는 것이 늦지 않았으니, 정부 규제당국 일반인이 머리를 맞대자.
- 챗GPT를 둘러싼 인공지능 윤리 이슈!
- 인공지능과 자본주의
결론
- 오픈AI 라는 것, 간단하게 요약하면 여러가지 컴퓨터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 기술적 사용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여러가지 작업을 자동화 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 창고에 있던 거대한 컴퓨터가 책상 위(데스크탑)로 다시 손바닥(스마트폰)으로-여기까지를 스티브 잡스가 해냈다.- 그리고 다시 자동화로… 편안히 누워서 말 몇마디 손가락 몇번 터치만으로 각종 문서가 작성되거나, 회계작업을 실행하거나, 번역을 하거나 기타 등등.
- 아직은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일반인이 활용하기에 엄청나게 쉬워보이거나 대단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능력자들에 의해 여러 분야에 접목된다면 새로운 모멘텀이 될 수 있다.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아직 모른다. 어디에 베팅을 해야할까?
- 삶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 윤리적 문제가 아직 남아있다.